2006년 08월 12일
미치겠네 이거....
두목님의 볼베값으로 글을 쓰긴 했는데
초반부 조금 쓰다가 읽어봤더니....
..........
내가 봐도 처참하다... ;_:
반년만에 쓰는 거라서 그런지 도저히 사람이 읽을 수준이 아니다....OTL
머리가 너무 굳었어!!!!
하아... 주제 다시 정하고 인물 다시 편성하고 다시 써야지....
....그래도 이왕 쓴거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까 교훈의 상징으로<
Before
"휴~ 오늘도 서큐씨 옷벗기기 성공~"
울라대륙 중 제일 왕래가 많은 모든 마을들의 교차점 던바튼.
던바튼의 서쪽에 위치한 라비던전은 혼자 돌면
아름다운 여자 보스 몬스터가 나온다는 소문에 유명한 던전이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가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좌절하고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고 알려진 라비.
그 던전에 시원스럽게 서큐버스를 쓰러트리고는 여유만만하게 웃는 소년이 있었다.
"하아 보상으로 라하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요즘은 라비도 돈벌이가 시원치 못하단말야"
가볍게 투덜거리던 소년은 쌍검을 가볍게 휘둘러 뒤춤에 꽂은 다음, 열쇠로 보물상자를 열었다.
상자가 열림과 동시에 나온것은 돈과 스태미나50포션이었다.
".....이러면 난 대체 뭘 먹고 살라는 거야, 아니 그전에 나보다 더 비싸게 먹는 애가 있건만 최소한 생계유지라도 하게 라하쯤은 나와줘야 할거 아냐"
라며 한숨을 쉬자 가방 속에 있던 둥그런 황금빛으로 빛나던 메이스가 가볍게 떨었다.
그러자 자기가 말 실수를 했단 것을 깨달은 소년은
그 메이스에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는 이제는 볼일이 없어진 던전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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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지식이 필요하다 나에게 지식을 다오"
"하하하... 그렇게 말해도 지금은 너에게 줄게 아무것도 없는걸.."
가벼운 부상을 던바튼의 힐러에게 치료 받은 뒤
광장에서 한숨 돌리고 있던 소년은 그의 정령의 밥투정에 뒷통수에 커다란 땀방울만 생겼다.
"오늘은 메탈 잡다가 화살에 맞질 않나... 보상방은 그모양이지 않나... 오늘은 정말 운이 없나"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에 잠시 투덜거리던 소년은 성당으로 몰려 가는 이들을 보고
''슬슬 알바시간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들을 쫓아갔다.
"라이미라크 성당에 잘 오셨습니다, 오늘을 달걀 15개를 구해와주세요"
".....달걀...."
......
오늘은 정말로 문제 있는 하루인 것 같다....
.....아놔 미쳐...OTL 대체 무슨 이야기가 쓰고 싶어서 이렇게 쓴거지... 내 버려버린 밥시간 돌리도...OTL
참고적으로 저거 주제는 길마님 오늘 하루는 문제있으시군요... 라는 이라ㅓㄴ이러ㅣㄴ얼한 주제이다..OTL
나미쳐.....OTL
# by | 2006/08/12 10:05 | 트랙백 | 덧글(0)



